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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

[뇌교육 칼럼] '세계 뇌주간 '기념 행사 이벤트


현재 우리에게 산재되어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뇌' 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아요~

그 이유는, 모든 정보를 처리하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뇌이기때문입니다.

오늘은 '세계 뇌주간' 에 대해서 글을 쓰고자 합니다*^^*

뇌? 사람들은 누구나 '뇌' 를 가지고 있습니다. 뇌없는 사람은 없죠~ㅋ

 

그리고, '뇌의 중요성' 은 최근20세기에 들어와서 부각되기 시작했습니다.

'중세시대' 에는 뇌가 그렇게 중요시 되지 않은 반면, '심장' 이 가장 신성시 되었죠.

 뇌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서,

1992년 미국에서 처음 '뇌주간' 이라는 것이 선포 되어,

'세계 60여 개국에서 3월 셋째 주에 행사' 가 이뤄져 왔습니다.

 

2012, 3월에는 'KAIST'를 비롯해서 각계 각층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네요~

'카이스트' 에서는,  

카이스트 정용 교수의 '내 머릿속의 지우개',

카이스트 정범석 교수의 '주의산만한 뇌란 무엇인가?'

'서울대', '경성대' 등에서는 '우울증' 의 주제로 공개 강연회가  열렸습니다.

그중, 최근 청소년 '학교폭력' 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김붕년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는'
청소년들은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 폭행, 왕따, 성폭력' 등 후천적 스트레스와 '트라우마'
때문에 변연계 이상이 생기고, 이것이 '신경전달물질' 이상으로 연결돼 '우울증' 에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트라우마(Trauma)'
전쟁이나 천재지변, 화제, 폭행 및 기타
사고 등 생명을 위협하는 신체적, 정신적 충격을 경험한 후에 나타나는 '정신적 질병' 을 말함.

 그리고,

'서울뇌교육협회' 는 '국제뇌교육협회'와 공동으로,

'세계뇌주간'(World Brain Awareness Week) 을 맞이해서 시민들을 위한

'뇌교육 무료 대중강좌' 를 개최했습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부 하태민 교수의

'창의인성 함양을 위한 뇌교육'강의가 청담동 '일지아트홀' 에서 있었다.

 이번 '세계뇌주간 뇌교육 세미나'

유엔공보국 NGO기관인 '국제뇌교육협회'(회장 이승헌)와

'전국 14개 지역 뇌교육협회' 가 공동주최하며, 서울 세미나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연구소,

 '(주)BR뇌교육' 주관으로 개최된다고 합니다.

 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뇌주간' 을 축하하기 위해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었네요~

이제 인류의 마지막 미지의 세계 '뇌' 를 연구하는 일만 남았네요.

저도 저의 뇌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좋은 정보를 많이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3월 '뇌주간' 에는 뇌에 대해서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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