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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

뇌교육_학교폭력과 그 대책방안


뇌교육_학교폭력과 그 대책방안


대한민국은 지금 학교폭력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중이다.


정부와 교과부에서는 학교폭력과 학교자살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대책마련에 들어갔습니다.

MBC뉴스에 의하면 학교 폭력 대응 요령 매뉴얼 마련하였다고 합니다.

보도자료1


보도자료2

1998년도에 대구에서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한적이 있다.

이때 대구검찰청을 찾아서 해당 검사와 인터뷰를 하고
관련자료를  본 기억이 난다.

그당시 때에만해도 그 심각성을 알지 못했는데

최근
학교폭력을 당한 피해 당사자들이 자살을 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은
OECD가입국 중 자살율이 1위라는 오명을 달고 있습니다.

 



한편 학교폭력으로 인해
피해당사자들이 학교생활에 어려움 뿐만아니라
급기야 극단적인 방법까기 선택을 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한창 자신의 꿈을 이뤄가야 할 시기인 학창시절에
자신들의 삶을 접어야 하는 선택을 하는 이들이
많이 생기는 지금 우리는 어떤 대안을 내 놓을 수 있을까?



우리는 최근 남미의 엘살바도르라는 나라에 주목한다.
이 나라는 오랜 내전의 휴유증으로
국가와 국민 모두 물질적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상태이다.
낮에도 지역갱단으로 인해 유혈사태가 벌어지고
밤에는 통행이 금지되기도 한다.

학교에는 무장 군인이 아이들을 보호하는 실태이다.

이런 심각성으로 인해 아이들은 학교에 다닐수 없는 상황이고
학교를 졸업해야 겠다는 목표와 삶에 대한 의지도 낮은 편이다.

그런데
한국의 뇌교육이 최근 유엔을 통해 엘살바도르에
시험적으로 3개월간 시행되었는데
아이들과 교사 그리고 학부모 반응이 너무 좋게 평가되자

 


엘살바도르 대사 및 부대통령이 뇌교육을 적극 도입키로 추진했다는 것이다.

이 사실이 유엔에 알려지고 유엔에서는 엘살바도르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나라에 도입문제를 검토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뇌교육이 엘살바도르의 교육 문제를 해결하는데


획기적인 도움을 주었듯이

대한민국의 교육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가 있을 것 같다.

최근 대한민국 초등학교에서

뇌교육을 도입해서 좋은 사례가 나온 예가 있다.



뇌교육이 우리나라와 엘살바도르에서

좋은 사례가 나왔는 것을 토대로 국내에 많은 학교에서

도입을 해서 폭력과 자살율이 줄어들 뿐만아니라

각자의 삶의 목적을 찾아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