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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생명전자 이미지 트레이닝 생명전자 수련에 대해서 생명전자란? 물질과 생명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 생명과 정보를 전달하는 입자, 무한히 다양한 진동수로 진동하며 이 우주와 온갖 생명 현상을 빚어내는 기氣의 알갱이, 시간과 공간을 뚫고 이동하는 신성한 입자. 생명전자는 만물의 근원 에너지 과학시간에 우리는 눈에 보이는 모든 물질이 분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배웠다. 그 분자는 더 작은 원자로, 원자는 12개의 미립자로, 미립자는 5개의 소립자로 이루어져 있다. 소립자를 쪼개고 쪼개면 더 이상 형태로는 파악할 수 없는 음과 양의 순수한 에너지만 남는다. 현대물리학에서는 이 소립자를 '양자'라고 부르는데, 나는 이것을 '생명전자'라고 부른다. 태양처럼 밝고 환한 에너지, 맑고 순수한 근원의 에너지, 가볍고 활동성이 좋은 에너지,.. 더보기
[단월드 교양] 독서, 인생의 운명을 바꾼다. 남다른 독서가 남다른 인생을 만든다. -브레인 잡지 참고- 둔재를 천재로 만드는 독서법 처칠, 에디슨, 아인슈타인은 어릴 때 자타가 공인하는 공식적인 저능아였다. 하지만 대책없던 그들도 전문적인 독서 교육을 10년 이상 받은 결과 인류사에 길이 남을 천재적 사고 능력의 소유자가 되었다. 처칠은 유년 시절에 가정교사에게 책을 읽을 줄 모르는 아이로 낙인 찍혔다. 실제로 그는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전교 꼴찌를 도맡아 하던 왕따였다. 그런 처칠이 영국 최고 가문의 딸이던 어머니의 특별한 독서 지도를 받은 결과 서서히 변하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처칠에게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5시간 독서를 하도록 시켰다. 독서법의 핵심은 두 권 중 한 권은 철학 고전을 읽는 것. 그러기를 10여 년이 지나자 처칠은.. 더보기
[단월드 교양]추천도서_내 몸 증상 백과 내 몸 증상 백과 내몸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인터넷에는 몸의 이상을 호소하는 질문들이 넘쳐나지만 두루뭉실한 답변이 대부분이다. 사람들이 흔히 겪는 이상이란 대개 '머리가 욱신거린다.' '배가 살살 아프다.' '가슴이 답답하다.' 같이 그 증상이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만일 뼈가 부러졌거나, 열이 40도 가까이 오르거나, 통증이 극심했다면 바로 병원으로 갈 것이다. 하지만 증싱이 애매할 때에는 이러다 괜찮아지겠지 싶어 대개는 아무런 조치 없이 내버려둔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불안해서 인터넷에서 관련 정보를 찾아보지만 답을 얻기는커녕 걱정과 의심만 더 커지기 십상이다. 심장내과 전문의인 저자는 이런 애매한 상황에 대한 기준을 제시한다. 이 책은 증상만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한눈에 파악하게 하는 데 .. 더보기